광고
광고
광고

희망캠프로 청소년에게 꿈 심어줘

보호관찰청소년 등 여름캠프 행사 실시

성남일보 기자 | 기사입력 2004/07/29 [09:50]

희망캠프로 청소년에게 꿈 심어줘

보호관찰청소년 등 여름캠프 행사 실시

성남일보 기자 | 입력 : 2004/07/29 [09:50]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소을섭)는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회장 정인화)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한 수련원에서 “꿈을 심는 청소년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및 보호자 45명, 범죄예방위원 12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진로 및 적성 발견 특강, 희망그리기, 레크레이션, 벽허물기, 성교육 및 예절교육, 캠프파이어, 체육활동 등의 다양한 순서로 생동감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보호관찰 및 선도위탁,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자기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게 함과 동시에 보호자를 비롯한 또래친구 및 범죄예방위원 등 주변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익히고 체험을 갖게한다.


소을섭 소장은 "청소년이 건전한 꿈과 희망을 가져야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므로 이번 캠프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건전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석한 김모(18세, 고2)군은 "그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자신감을 상실하여 마치 죄인처럼 매사에 의욕이 없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으나, 이번 캠프를 통해서 나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