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재활용쓰레기 정책 '실종'

성남환경운동연합,실태조사서 드러나

이인구 기자 | 기사입력 2004/10/26 [17:24]

재활용쓰레기 정책 '실종'

성남환경운동연합,실태조사서 드러나

이인구 기자 | 입력 : 2004/10/26 [17:24]

가정에서 종량제 봉투를 통해 버려지는 쓰레기의 43.1%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로 밝혀져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성남환경운동연합,성남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성남자활후견기관 등이 참여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내 44개동 쓰레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이 참여하는 재활용 실태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실태 조사 결과 전체 쓰레기 중 43.1%는 재활용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성남소각장에 반입되는 56.9%만이 소각해야 하는 쓰레기로 조사되었다.


특히 분당구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는 아파트 등의 쓰레기만을 수거했음에도 불구하고 13.1%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정구의 경우 무려 26%가 음식물쓰레기였으며 중원구는 17.5%가 섬유가죽류로 나타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