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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특별법 적극 추진하겠다
한)신상진 사무실 개소식에서 밝혀

정부 개혁독재로 국민들 어려움 겪어 '불만고조'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5/02/21 [10:05]

재개발 특별법 적극 추진하겠다
한)신상진 사무실 개소식에서 밝혀

정부 개혁독재로 국민들 어려움 겪어 '불만고조'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5/02/21 [10:05]







▲인사말을 하고있는 신상진 후보     ©오익호 기자


다가오는 4월30일 재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6대1의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상진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여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 신 후보는 "역대 한국경제가 최고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속되고 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집권여당의 무능함을 꼬집고, 우리나라는 더 이상 물러설곳도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있어 이번에는 확실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는 "국회에 들어가면 재개발 특별법을 제정하기위해 지역구 3명의 국회의원과 한나라당과 함께 최대로 노력하고 이 외에도 복지, 보건의료정책 수립하기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신후보 후원회장을 맡고있는 문태준 전 보건사회부 장관(4선의원)는 "지난17대 총선에서 잘못 뽑아놓으니 많은 문제점을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것 같다"고 말하고, "신후보의 능력과 인격을 이제는 시민들이 잘 알았을 것"이라며 "이번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격려를 했다.


전재희 의원(경기, 광명)도 "보통 의사들 변호사들 이라고 하면 머리가 좋다고 말들 하는데, 특히 그중 의사들의 대표를 역임한것은 머리가 더 좋다는 뜻으로 보고 이로인해 어려움 일들을 충분히 해낼것으로 본다"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전재희, 안명옥, 김영선 국회의원과 장경우 손명대 전의원, 임봉규.임정복 경기도의원. 김상현 전시의장과 당원및 지지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승리를 기원하는 박을 터트리고 있다     ©오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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