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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상가중 최고로 평가받고 싶다"

판교 원주민 중심으로 조합 결성 ... 조합원 수익률 높이기에 주력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7/03/22 [13:19]

"조합 상가중 최고로 평가받고 싶다"

판교 원주민 중심으로 조합 결성 ... 조합원 수익률 높이기에 주력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7/03/22 [13:19]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판교 신도시 개발 사업이 절정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판교 원주민들이 주축이 된 상가조합이 속속 구성되고 있다.
 
현재 판교상가 조합은 13개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중 판교개발사업단에 신고 접수된 조합은 8개로 각 조합마다 조합원들의 영입은 물론 이익 배당률을 올리기 위해 시행사와 수익률 배분을 놓고 힘겨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행회사인 (주)선진d&c 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행.시공 계약을 체결한 화제의 주인공 판교원상가 나유흠 조합장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우선 조합상가에 대한 소개는.
안녕하십니까. . 저희 조합은 판교 원주민들로 구성된 조합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원주민의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판교원상가 나유흠 조합장.     ©성남일보

- 이번에 시행사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행.시공 계약을 체결한 의미는.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시행사와의 수익배분률은 조합50%, 시행사 50%로 계약을 하는 조합이 대부분이고 좀 더 좋은 조건이 조합 60%, 시행사 40%로 합니다. 하지만 저희 조합은 시행사인 (주)선진 d&c 와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지난 2월 말 조합원 90%, 시행사 10%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계약을 성사시키기 까지 난항은 없었는지.
물론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타 조합처럼 같은 조건으로는 조합원들의 이익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으로 임직원들로 구성된 협상단이 시행사와 수 십 차례 마찰을 겪으면서 극적인 타결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계약으로 타조합의 입지나 영업에 차질이 예상되는데.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합은 임원들과 조합원이 한뜻을 가지고 이익을 극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에 따른 보상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 신탁사를 선정하여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네, 모든 사업은 조합에서 선정한 신탁사에서 관리신탁 할 것이며 무엇보다 조합원 재산에 대한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책임지게 할 것입니다.
 
-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합임직원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판교조합상가 중 가장 성공한 조합으로 평가를 받기 위해 초심을 지켜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판교원주민 여러분과 조합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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