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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상, 첫 여성 행정국장 '탄생'

123명 최대 승진인사 ... 서기관급 5명 승진, 하위직 인사 남아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7/03/30 [12:16]

성남시 사상, 첫 여성 행정국장 '탄생'

123명 최대 승진인사 ... 서기관급 5명 승진, 하위직 인사 남아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7/03/30 [12:16]
성남시가 인사쇄신 방안을 내는 등 사상 최대 인사로 관심을 끌었던 성남시 인사가 하위직을 제외한 198명이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30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가 총액 인건비제 시행에 따른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승진 56명과 6급이상 142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이 성남시 사상 처음으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장으로 왔다는 점이다.
 
성남시 한명숙 총리로 빗대고 있는 가운데, 2천5백여 공직자와 2조원의 달하는 성남시 살림살이를 여성의 강점인 섬세함을 발휘해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에 관심을 끌 전망이다.
 
'별중에 별'로 불리는 구청장에는 보건환경국장을 맡은 한창구 국장이 분당구청장에 이어 중원구청장으로, 행정기회국장인 이용중 국장이 분당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양경석 의회사무국장이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중앙문화정보센터소장인 조희동 소장이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행정기획국장으로 전보돼, 성남시 사상 처음 여성 행정국장으로 기록되었다.
 
이밖에도 관심을 모았던 서기관(4급) 승진에 기획예산과정인 박종창, 교통행정과장 이봉희, 기업지원과장 조경희, 총무과장 정완길, 환경위생과장 최대식 5명이 국장 또는 소장으로 승진됐다.
 
따라서 승진대상인원은 4급 5명(행정4, 보건1)과, 5급 13명(행정9, 보건1, 간호1, 건축1, 지적1) 그리고 6급 38명(행정19, 세무2, 사복2, 전산1, 기계, 화공1, 임업1, 보건2, 간호1, 환경1, 토목2, 건축2, 지적2, 한연1)으로 56명이 이번인사에서 승진됐다.
 
조만간에 있을 하위직 후속인사에 7급 29명과 구배정 7명, 8급 16명에 구배정 15명이 승진이 예정되어있어, 성남시 사상 최대 123명이(본청 101, 구청 22) 승진인사로 기록되는 등 320명이 인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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