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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책 좀 봐.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성남국제 북 아트페어 ... 국내외 작가 전시 체험 행사 '풍성'

송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7/04/13 [10:02]

“엄마, 이 책 좀 봐.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성남국제 북 아트페어 ... 국내외 작가 전시 체험 행사 '풍성'

송현주 기자 | 입력 : 2007/04/13 [10:02]
▲ 국내 북아트 작품.     ©성남일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북 아트를 관람할 수 있는 국제 북 아트페어 행사가 성남에서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책 테마파크 개관 2주년 기념 성남 국제 북 아트페어 ‘지식, 문화 놀이터 책 테마파크 한살이야기’를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국내외 유명 북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해외 7개국 작가들과 국내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며 ‘북 아트 초대전’, ‘국제 북 아트 컨퍼런스’, 전시, 공연, 체험, 등 책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기증 캠페인과 문화 소외계층 초청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작가 초청 북 아트초대전인 ‘또 하나의 작은 세상 북 아트’는 해외 7개국 8명의 작가와 국내 대표작가 100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해외 작가 중 북 아트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는 미국의 ‘대가 키스 스미스’가 두 번째로 내한해 자신의 북 아트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이 작가는  40여년 동안 9권의 북아트 이론서와 300여권의 북 아트 작품을 제작해 세계적인 북 아트 작가로 정평이 나있다.

또 어린이 북 아트 지도자인 미국의 ‘수잔 캐퍼신스키’와 캐나다의 ‘캐나다 북 아트 협회’ 회원들의 작품, 이스라엘, 호주, 스웨덴, 카타르, 죽국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남문화재단에서는 책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체험행사에는 ‘수잔과 함께하는 어린이 북아트’, ‘활판 인쇄 실습’,‘ 책 읽는 인형 만들기’,‘ 통가죽 다이어리 만들기’, ‘수제 종이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별행사에는 ‘책 놀이터’,‘ 동화 주인공 코스프래’,‘ 포토존 책 속에 빠지다’ 등으로 이뤄져 각족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어린이 동화발레’,‘ 펀 매직쇼’,‘ 어린이 인형극’,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책 테마파크가 책을 읽는 개념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는 공간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성남시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내 자리 잡은 ‘책 테마파크’는 지난 2006 4월 개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교육 행사를 진행해 왔다.

책 테마파트에는 각 나라의 언어로 꾸며진 ‘바람의 책’,‘ 책의 역사가 그려진 ’신간의 책‘,’ 멀티미디어 시청각실, 도서 열람실, 전시실, 야외공연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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