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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태평2동 40 기초생활수급자 2백만원 상당 상품권 기탁 ‘화제’

정권수 | 기사입력 2007/09/20 [18:24]

나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태평2동 40 기초생활수급자 2백만원 상당 상품권 기탁 ‘화제’

정권수 | 입력 : 2007/09/20 [18:24]
▲  성남사랑 상품권 기증한 윤모씨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수급자가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태평2동주민센터(태평2동사무소)에 2백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이용 성남사랑상품권을 기탁해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윤모(남, 49)씨로 자신도 생계비를 받아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인데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파킨슨병까지 앓고 있다.
 
그러나 윤씨는 “내가 힘들기 때문에 어려운 이들의 삶의 애로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면서 “살아생전에 나와 같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삶의 보람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씨가 기탁한 상품권은 지난 5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경기지회를 통해 태평2동 주민센터로 지정기탁됐다. 
 
태평2동주민센터는 20일 이번 성품을 태평2동 지역 내 차상위계층 희귀난치성 질환자, 국민기초수급자 모·부자가정,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윤씨는 또 지난 4일에도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수정노인복지회관(수정구 산성동 소재)에 1백만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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