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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감염학교 젊은 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김성한 교수 ...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

정권수 기자 | 기사입력 2007/11/20 [14:32]

대한감염학교 젊은 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김성한 교수 ...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

정권수 기자 | 입력 : 2007/11/20 [14:32]
▲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김성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07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성한 교수는 ‘두창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와 드레싱 부위에서 백시니아바이러스의 정량적인 비교분석’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상을 수상 했으며, 상금과 기념패를 받았다.
 
이 상은 감염과 화학요법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 1년에 한사람씩 젊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현재 두창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 연구와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두창 면역력에 관한 연구 중 2006년도에 j infect dis 에 발표한 논문은 영국의 reuter 통신에 인용되기도 했다. (reuter science & health aug 1 2006)
 
최근에는 폐외결핵진단에 있어서 세포매개성 면역력을 이용한 진단법으로 미국의사협회의 공식 잡지인 the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diagnostic usefulness of a t-cell-based assay for extrapulmonary tuberculosis"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그 동안 제 1저자로 감염질환에 대한 총 16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공저자를 포함하여 총 43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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