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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상품권 지역통화로 정착"

성남시,가맹점 규모 확대 ... 올해말 1만개 가맹점 확보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09/10/12 [08:39]

"성남사랑상품권 지역통화로 정착"

성남시,가맹점 규모 확대 ... 올해말 1만개 가맹점 확보

이병기 기자 | 입력 : 2009/10/12 [08:39]
성남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및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가맹점 대상을 대중교통,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성남사랑상품권이 지역통화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성남일보
시는 최근 ‘성남사랑상품권활성화기금조례’를 일부 개정해 앞으로 시민들이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당구장, 헬스클럽 등 문화·체육시설 이용시에도 현금 대신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말까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후 각 해당 과별 협의를 통해 버스·택시·문화·체육시설 사업체 대표 등과 계약을 추진해 사용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품권 유통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내 재래시장은 보다 경쟁력을 제고토록 하고,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300원, 500원 짜리 공용쿠폰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006년 말 1만원권과 5천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최초 발행한 성남시는 최근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2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137억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상품권가맹점 역시 전국 최대규모인 5천여개소이며, 올해 말까지 1만여개의 가맹 점포를 확보해 제2통화로의 정착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분야 확대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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