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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원 재개발 석면 '위험수위'

성남환경운동연합,석면지도 공개...대책마련 촉구

유푸른 VJ | 기사입력 2009/10/30 [07:54]

수정·중원 재개발 석면 '위험수위'

성남환경운동연합,석면지도 공개...대책마련 촉구

유푸른 VJ | 입력 : 2009/10/30 [07:54]
28일 신청사로의 이사진행과 내부 인테리어 변경공사로 소란스러운 구 성남시청 현관 앞에서 성남환경운동연합주최 성남 재개발 예정지역 중동 1구역 석면조사 보고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연합은 재개발 지역 내의 석면자재로 지어진 건물들의 위치가 기입된 가칭'석면지도'를 공개하면서 성남시가 재개발을 진행함에 있어 구체적인 조사와 건물 해체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하며 서울시의 정책을 비교해가며 성남시의 안일한 대처를 비판하였습니다.

 서울시는 10월 5일 석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근절시키기 위한 5대 석면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은 주민감시단 운영과 인터넷 공개, 석면지도 작성, 시공사와 철거공사 일원화, 석면철거 처리비용 현실화, 감리자 의무화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는 환경단체들과 민주노동당의 여러번에 걸친 지적과 개선요구에도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미뤄오거나 눈가리기식 대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환경단체는 시에게 작성을 요구하던 석면지도를 10명의 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직접 제작하여 차후 해체공사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건의절차 가운데에서도 환경을 담당하는 생활환경과와 재개발을 담당하는 도시개발과, 폐기물을 담당하는 청소행정과등 재개발 지역내 석면폐기물과 연관된 부서가 혼재하여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에스엔티브이 유푸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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