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제5정조위원장)이 최근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9일 현장 방문에 나선다.
신 의원은 오는 12일 대학 수능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학교 현장과 신종플루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보건소 병원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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