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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탄다"

성남시,택시업계와 가맹점 등록...택시 3천여대 대상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09/12/15 [13:51]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 탄다"

성남시,택시업계와 가맹점 등록...택시 3천여대 대상

이병기 기자 | 입력 : 2009/12/15 [13:51]
성남지역 내에서는 이달부터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택시를 탈 수 있게 됐다.
 
시는 성남사랑 상품권 가맹점포 대상을 지난 10월 5일부터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상점에서 대중교통·문화·체육시설 등으로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성남시 전체 운영택시 3,528대 중 85%인 3,006대와 ‘성남사랑상품권’가맹점 등록 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가맹점 등록을 계약한 3,006대 중 성남개인택시는 2,465대이고, 법인택시는 22개 업체의 1,063대 중 12개 업체, 541대이다.
 
특히, 이번에 100% 가맹 등록한 개인택시는 조합(조합장 유인철)측이 다양한 요금결제방식을 통해 최근 택시업계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금이나 카드결제 외 성남사랑상품권 결제방식을 조합원 모두가 받아들였다.
 
이번에 가맹 등록한 택시에는 시가 제작·배부한 ‘성남사랑상품권 가맹택시 스티커’가 택시 앞·뒷면 유리에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눈에 쉽게 띤다. 이 스티커가 부착된 택시를 타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요금을 계산할 수 있다.  
 
성남시는 아직까지 가맹 계약을 하지 않은 10개 업체, 522대의 법인택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협조를 요청해 빠른 시일 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계약을 추진, 택시업계의 요금결제방식의 다양화와 시민편의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욱 폭넓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택시 가맹점 등록 계약 체결 외에도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이달 말부터 시 위탁기간인 연금매점이나 시청 구내식당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면서 “성남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2통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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