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기막골 골프연습장 중단하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사기막골주민들,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에 앞서 중단 촉구

정권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6 [14:36]

“사기막골 골프연습장 중단하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사기막골주민들,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에 앞서 중단 촉구

정권수 기자 | 입력 : 2010/03/26 [14:36]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하동근, 주혜)과 사기막골 주민들은 26일 오후2시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에 앞서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사기막골 골프연습장 중단을 요구했다.
▲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사기막골 주민들이 사기막골 골프연습장 중단을 요구했다.     ©성남일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상대원 1동 사기막골 부근 화성사 뒷산에 면적 8,011㎡, 3층 건물, 30타석, 그물망 거리 90m의 거대한 골프연습장을 건립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골프연습장 부지가 남한산성 자락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어, 많은 조류와 포유류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성남시 자료에 따르면 황조롱이, 소쩍새 등의 천념기념물과 파랑새, 산솔새, 뻐꾸기, 오색딱따구리, 박새, 호랑지빠귀 등 수많은 조류들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경우 자연환경의 파괴와 골프연습장에서 발생되는 빛과 소음으로 남한산성 동식물은 물론 지역 주민들 역시 많은 피해를 받을 것이므로 골프연습장 건립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생태학습장이 절대 부족한 현실에서 성남시는 이 부지를 매입하여 시민들에게 생태환경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제공할 것을 주장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