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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색소폰...성남에 모인다

성남문화재단,'함께 불자,1000명의 색스폰' 개최

유푸른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0/06/22 [19:04]

1000개의 색소폰...성남에 모인다

성남문화재단,'함께 불자,1000명의 색스폰' 개최

유푸른 영상기자 | 입력 : 2010/06/22 [19:04]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9월, 1천명의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한데 모이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 지난해 열린 사랑방 축제 장면.     ©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 주도형 네트워크인 사랑방문화클럽 사업을 펼쳐왔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제4회 사랑방문화클럽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11일 성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함께 불자, 1000명의 색소폰' 행사를 마련한다.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1천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입을 모아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낼 '함께 불자, 1000명의 색소폰'은 지난 2008년 10월 타이완에서 열린 색소폰 최다 합주 세계 기네스북 기록 918명보다 더 많은 인원이 성남에서 모여 연주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 의미 있는 연주 장면을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에 올려 전 세계 네티즌들이 성남에서 열리는 세계 최다 인원의 색소폰 합주를 함께 하면서 한국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끼고, 온라인을 통한 교류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1천명의 연주자 중 100명을 선발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에게 직접 연주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한 무대에서 협연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연주자 1천명과 대니 정이 함께 하는‘아리랑’연주에 이어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대니 정이 직접 전하는 연주 노하우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연주도 감상할 수 있는 '대니 정의 갈라 쇼'가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 박승현 문화기획부장은“이번 <함께 불자, 1000명의 색소폰>은 그동안 성남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인 사랑방문화클럽이 낳은 또 하나의 결실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전국의 아마추어 연주가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는 물론 최근 확산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까지 다양한 온라인 매체의 활용으로 성별과 연령, 지역 그리고 나아가 국경에도 관계없이 문화예술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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