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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정은숙 임명 동의안 재추진

시의회 한나라당 대응 주목 ... 공모 절차 형식적 요식행위?

유푸른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01/25 [18:27]

성남문화재단,정은숙 임명 동의안 재추진

시의회 한나라당 대응 주목 ... 공모 절차 형식적 요식행위?

유푸른 영상기자 | 입력 : 2011/01/25 [18:27]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25일 오전 열린 성남문화재단 이사회가 정은숙 전 국립오페라단장을 확정해 성남시에 통보함에 따라 오는 2월 열릴 성남시의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날 열린 성남문화재단 이사회는 24일 면접에 응한 5명의 후보중 2명의 후보를 이사회에 상정,이사회가 정은숙 단장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14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에서 정은숙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에 대해 한나라당의 반대가 없이 통과되면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그러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지난해 12월 기립표결로 부결시킨 후보를 또다시 올릴 경우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 한나라당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12일 대표이사 모집 공고를 한 결과 9명의 후보가 대표이사 공모에 나서 이중 4명은 서류심사를 통해 배제하고 지난 24일 5명에 대한 최종 면접을 통해 정은숙 단장과 박모씨 등 2명을 이사회에 복수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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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에 달가듯이 2011/01/27 [09:45] 수정 | 삭제
  • 참으로 성남시의 자존심은 어디 갔나 싶다. 서슬퍼랬고 시 행정에 전혀 관심 없던 이대엽 시장 때도 이런 식의 인사는 없었다. 사리사욕이 누구 보다 많았고 제왕 처럼 행도을 했어도 제식구에 제코드에 거기다 형식적인 거의 기만에 가까운 공모라는 형식으로 임명한 예는 없다.
    재단의 대표이사가 뭐 대단한 자리는 아니다. 그러나 성남시의 문화 밑그림을 그리고 성남만의 독특하고 창의로운 문화가 강같이 흐르도록 하는 일을 하는게 그 자리일 것이다.
    여러번의 실언과 행동으로 성남을 망신 시키는것도 모자라 이젠 성남 밖의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인사를 할테니 응모 하시오 해 놓고는 이런 망신도 없다.
    신문에 보니 장안의 내로라하는 분들이 응모했다고 한다. 그분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계 인사들이었을텐데 둘러리로 세워놓고 자기들을 바보로 만든 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이야기 하고 다닐까?
    소위 시민참여형 행정을 하겠다는 분이 시민을 우습게 보는것도 모자라 전국적인 웃음거리를 만들고 있다.
    제 것 밖에 몰라 그럴 것이다. 다양한 사고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귀를 좀 가져 보시라.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식으로 밖에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에 씀쓸함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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