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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지원책 미룰 일 아니다"

섬유업체 협동화사업 추진 ...공동구매 등으로 활로 모색

이미경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05/22 [22:49]

"섬유산업 지원책 미룰 일 아니다"

섬유업체 협동화사업 추진 ...공동구매 등으로 활로 모색

이미경 영상기자 | 입력 : 2011/05/22 [22:49]
[ceo review - 홍기섭 성남섬유제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성남일보는 경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업체 대표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의 전략과 비전을 들어보는 'ceo eview'를 게재한다. 첫 번째 인터뷰는 홍기섭 성남섬유제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다. 홍 이사장은 성남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이제 섬유산업이 사양산업이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의 핵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편집자 주]
 
- 섬유조합의 현황은...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은 지난 2005년 5월, 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신청 이사장님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한 후 현재 제가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현재 성남시의 섬유업체는 약 500여 업체이며 조합원은 약 70여 업체입니다.의류 클러스터 협동화 사업은,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앙대학교, 성남섬유조합 등 산.학.관이 협력하여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조합의 성과를 꼽는다면...
 
섬유조합 제2도약기에는 성남시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섬유산업의 부흥을 위해 '성남 섬유인 2099, 색과 빛의 축제'를 지역 시의원님들, 지역 단체장님들, 지역기업인들, 지역 전문인들을 추진위원으로 모시고 발대식을 갖은바 있으며, 이는 섬유산업과 조합의 발전을 가져오는 기폭제가 되어 또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협동화 사업으로는 '의류클러스터 협동화 사업장' 운영과   '무봉제 니트의류 편직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협업화 사업으로는  '공동 브랜드 런칭'과 '공동 구매자금'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조합은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및 운영과 공동 마케팅의 활성화,섬유 및 의류사업의 포괄적인 지원을 위한 패션디자인종합지원센터설립을 실천 성공할 것입니다.
 
- 지자체의 역할을 꼽는다면...
 
성남시는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야겠고, 정책적인 자금 지원과 관내 섬유산업 진흥을 위해서 예산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기업이 인력란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기업이 인력을 필요로 할 때 제때 제때 수급을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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