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지도자상 시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놓을 초석이 될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존경을 받고 있는 바른지도자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상진 의원은 “서민이 행복하고 서민의 권익이 향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고민해왔다. 우리 서민의 생활이 더욱더 윤택해지도록 노력해주길 바라는 차원에서 오늘의 수상이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국가와 민족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바르게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서울일보의 주최로 매년 시상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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