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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전 홍보처장 출판기념회 '성료'

오연호 조국 교수 등 북콘서트 '눈길'... 김 전 처장 분당갑 출마

송명용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12/13 [09:12]

김창호 전 홍보처장 출판기념회 '성료'

오연호 조국 교수 등 북콘서트 '눈길'... 김 전 처장 분당갑 출마

송명용 영상기자 | 입력 : 2011/12/13 [09:12]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의 ‘공감정치를 꿈꾸는 남자’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분당 보평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부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북콘서트는 기존의 정치인 출판기념회와는 차별화된 행사였다. 김창호 전 처장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노정열 코미디언이 참가한 가운데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노정열씨는 재치있는 말솜씨와 전현직 대통령의 목소리로 토론에 임해 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을 즐겁게 했다. 게스트와 김 전 처장의 인연에 대해 각각의 사연도 소개됐다. 특히 오연호 대표가 불시에 여균동 감독에게 “분당 좌파인 김창호, 강남 좌파인 조국 두 미남 중에 누구를 주연으로 쓰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해 여감독을 당혹스럽게 해 관중을 웃겼다.
▲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 성남일보
김 전처장은 곧 분당갑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총선에서 김 전처장이 분당갑에 야권단일 후보로 출마할 경우 서울대, 중앙일보 선배인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과 흥미있는 구도의 선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보수언론에 종편을 날치기로 선사한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과 참여정부 시절 보수 언론과의 ‘건전한 긴장관계’를 실무적으로 지휘했던 김 전 처장의 대결은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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