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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성남지부,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송명용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2/05/16 [09:28]

한국노총 성남지부,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송명용 영상기자 | 입력 : 2012/05/16 [09:28]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원불교분당교당(교무 이선조)은 지난 15일 오전 성남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저소득층 10세대에 10만원씩 고루 전달했다.
 
또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와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봉사단회(회장 김영준)도 성남시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두 기관이 ‘제122주년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노동가족음악제’ 행사 날 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이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 500만원을 ‘중증장애인 Safe-care사업’에 사용해 다음달부터 10개월간 저소득 중증장애인 10명에게 밑반찬 4종을 주 1회 배달한다.
 
이번에 성금을 기탁한 원불교분당교당, 한국노총 성남지부, 복지관자원봉사단 등은 노인회 봉사활동, 경로식당 급식봉사활동, 저소득층 김치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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