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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대선 앞두고 민간단체 동향파악 논란’
관련 반론 보도

편집부 | 기사입력 2013/01/15 [08:04]

‘성남시,대선 앞두고 민간단체 동향파악 논란’
관련 반론 보도

편집부 | 입력 : 2013/01/15 [08:04]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2년 12월 5일자 사회면 ‘성남시,대선 앞두고 민간단체 동향 파악 논란’ 제목의 보도에서 성남시가 대선을 앞 둔 시점에서 민간단체의 송년회 일정을 파악하는 등 선거 공정성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관내 민간단체 송년회 일정 파악은 단체별 송년 행사 개최에 따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추진의 일환이며,민간단체의 활동에 대하여 행사계획을 작성하기 위한 정기적인 업무 일 뿐,선거 전 민간단체의 동향파악을 위한 사항이 아니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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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리부르스리 2013/01/15 [09:43] 수정 | 삭제
  • 이룬 우라질, 법이면 다걸고 난리네. 이런것도 보도 못하면 신문이 머하러 있스까?
    누구말처럼 화장실 갈때하고 똥누고 나오니까 다른자구나. 법가들은 다 망했다. 도시공사 다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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