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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신상진 전 국회의원 명예사회복지사 위촉

한국사회복지사협회,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기여 공로 인정 ... 14번째 위촉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3/04/30 [08:34]

성남 신상진 전 국회의원 명예사회복지사 위촉

한국사회복지사협회,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기여 공로 인정 ... 14번째 위촉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3/04/30 [08:34]
신상진 전 국회의원(새누리당.성남 중원)이 국민복지와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성철)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에 위촉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신상진 전 국회의원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신상진 전 국회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인 2011년 3월11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리증진을 주요 골자로 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이란 제정법을 대표발의,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역할을 했다.
▲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사회복지사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신상진 전 국회의원(성남 중원)이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으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 성남일보
이 법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열악한 근로조건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사회복지공제회 설립지원과 임금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2009년부터 시행되어온 명예사회복지사 제도는 국민복지와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위촉되며 현재까지 김덕룡( 전 대통령국민통합 특별보좌관), 김덕배(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의원), 독고영재(영화배우), 김보성(영화배우), 전영록(영화배우), 서상목(전 보건복지부장관), 현승탁(주 한라산대표), 이순동(전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이상직(호서대 부총장) 김문수(경기도지사), 문형구(고려대 교수), 오제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재중(국회의원), 신상진(전 국회의원) 등 14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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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인 2013/04/30 [13:54] 수정 | 삭제
  • 신상진 의원님이야 인품도 훌륭하시지요. 강추요. 지금 시장보다는 훨씬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요.
  • 메스가필요해 2013/04/30 [10:31] 수정 | 삭제
  • 문드러진 성남시의 구원투수로 신상진 전의원님을 적격자입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시길 바랍니다. 성남을 고칠수있는, 암을 도려낼수있는 메스를 가진 의사가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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