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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3/06/20 [19:58]

광주시,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3/06/20 [19:58]
광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안지사 이동준 지사장은 20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장애인시설단체에 휠체어 10대(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중앙로 335번길에 위치한 (주)보광건설 이영수 대표가 곤지암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신축자재 조립식판넬을 후원 기탁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들로 인해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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