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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정기연주회 개최

캔디드 서곡·클라리넷 협주곡·애팔래치아의 봄 조곡 등 무대에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3/07/09 [08:18]

성남시립교향악단,정기연주회 개최

캔디드 서곡·클라리넷 협주곡·애팔래치아의 봄 조곡 등 무대에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3/07/09 [08:18]
아메리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로 ‘아메리카 음악여행’을 마련한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코플란드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애팔래치아의 봄 조곡 등이다.
▲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장면.      ©성남일보

이 가운데  캔디드 서곡(Candide Overture)은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이자 음악가”인 번스타인(1918 ~ 1990)이 ‘릴리언 헬먼', '리처드 윌버' 등과 함께 1950년부터 6년에 걸쳐 쓴 작품이다. 젊은 캔디드와 그의 애인 쿠나곤드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일들을 풍자적으로 표현했다. 빠르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클라리넷 협주곡(Clarinet Concerto)은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의 한 사람”인 코플란드(1900~1990)가 1948년도에 작곡한 단악장의 협주곡이다. 곡 초반은 차분한 가운데 경쾌하게 전개되다 후반으로 갈수록 흥겨운 재즈풍이 가미돼 재미있는 음색을 표현한다. 한국 클라리넷협회 명예회장인 오광호 씨가 협연한다.
 
애팔래치아의 봄 조곡(Appalachian Spring)은 코플란드가 1944년도에 작곡했다. 미국의 남동부에 위치한 애팔래치아 산악지방 농민들의 봄 생활을 묘사했다. 낭만과 서정성, 절묘한 리듬감이 특징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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