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시의사회, 광주시약사회에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하고 광주시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참조은병원과 탄탄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2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오전, 오후 순번제로 당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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