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시 곤지암읍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눔의 쌀이 전달됐다.
곤지암읍에 위치한 곤지정사 신자모임인 함께 사는 모임은 부처님의 나눔과 자비 실천의 일환으로 곤지암읍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쌀10kg 8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 98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김영학 곤지암읍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함께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의 온정에 감사드리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성남일보 소개 ㅣ 광고안내 ㅣ 찾아오시는 길 ㅣ 편집규약 ㅣ 윤리강령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기사검색
우편번호 13359ㅣ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148 (성남동) 506호 ㅣ 대표전화 031-721-9922
발행처 (주)에스미디어 ㅣ발행·편집인 모동희 ㅣ 창간 2000년 7월 6일 ㅣ 등록번호 경기 아 00006
등록 2005년 9월 12일 ㅣ발행연월일 2000년 2월 21일ㅣ청소년보호 책임자 : 모동희 ㅣ홈페이지 : www.snilbo.co.kr
후원계좌 : 우리은행 / 1005 - 603 - 463600 / 주식회사 에스미디어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제보 : webmaster@s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