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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차장,긴급방제사업 현장 점검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4/04/30 [22:30]

김용하 산림청차장,긴급방제사업 현장 점검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4/04/30 [22:30]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광주시 이광균 경제산업국장과 함께 지난 18일 관내 초월읍 선동리 산 2-1번지 방재현장을 방문,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방제 마무리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광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재선충병 피해목 20,968본에 대해 1차 방제를 완료했으며 추가 피해조사해 확인된 약 5,000본을 4월 20일 까지 전량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 현장점검 후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방제작업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재선충병 매개충 우화기가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방제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으며 4월말부터 실시 될 항공방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이광균 경제산업국장은 “광주시 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협력해 준 최준석 북부지방산림청장에게 그동안에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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