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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파크콘서트 ‘팡파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음악의 향연 ... 분당 중앙공원서 공연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5/07 [18:31]

성남문화재단, 파크콘서트 ‘팡파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음악의 향연 ... 분당 중앙공원서 공연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5/07 [18:31]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주말 오후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즐기는 음악의 향연인 '2016  파크콘서트'가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파크콘서트'는 7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2016 파크콘서트'는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김범수의 공연으로 막을 연 후, 오는 21일에는 세계적인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국수호의 작품 ‘코리안 드럼 - 영고(迎敲)’공연이 이어진다.‘북의 대합주’와 함께 원시시대부터 삼국시대에서 조선을 거쳐 현대의 북까지 총망라한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6월 14일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치타, 로꼬, 최근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오왼 오바도즈, 라플라 등 힙합뮤지션들과 신나는 힙합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이어 6월 18일에는 지난해 익숙한 작품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자체 제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특별한 야외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7월2일에는 하이코 마티아스 피르스터가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협연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7월 16일에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랩퍼 제시, 작곡가 겸 가수로 떠오르는 신예 BUMZU(범주) 등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 30일에는 록밴드 국카스텐과 정준영 밴드와 함께 하는, 뜨거운 여름 태양만큼 강렬한 록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8월 13일에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쿨과 코요태 멤버들이 뭉친 쿨요태가 관객들과 신나는 추억을 공유한다. 8월 27일 대한민국 최고의 소울 가수 BMK와 힙합 뮤지션들의 무대로 '2016 파크콘서트'의 막을 내린다.

 

최상의 출연진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 여기에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즐기는 이색 무대가 어우러지는 최고의 야외 음악축제 '파크콘서트'는 시민들의 새로운 주말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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