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신구대식물원,라일락축제 '순항'

국내 최초 라이락원 관람객 공개 ... 29일까지 진행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6/05/22 [09:04]

신구대식물원,라일락축제 '순항'

국내 최초 라이락원 관람객 공개 ... 29일까지 진행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6/05/22 [09:04]

[성남일보]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오는 29일까지 열고 있는 ‘라일락 축제’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수집한 300여 종류의 라일락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조성된 라일락원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신구대학교식물원 전경.     © 자료사진

라일락은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으로서, 전세계적으로 25∼3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00여 품종이 개발되어 보급되어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라일락 사랑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그동안 라일락 품종을 꾸준히 수집 · 관리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3년부터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라일락속(Syringa) 식물의 수집과 연구를 확대해 왔다. 

 

이처럼 신구대식물원은 꾸준한 수집과 증식을 통해 300여 품종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러한 활동으로 매년 지정기관 중 모범사례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체계적으로 수집과 증식(유지관리, 이력관리)한 식물들을 대중들에게 공개하여 식물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라일락원의 조성과 전시를 통해 식물원의 기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가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식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미스킴라일락 이야기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일락 그리기’, ‘삽목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주말에는 라일락원까지 가이드를 동반한 해설이 진행된다. 

 

라일락원은 Syringa아속 네 개의 열(列, Series)과 Ligustrina아속으로 구분하여 식재되어 있으며, 각각의 특징들을 비교하면서 관람하면 라일락의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