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시의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죠"이제영 시의원 페이스북 통해 이 시장 시의회 본회의장 숙면 사진 게재 ... '부끄럽다'[가십gossip세계]
이제영 시의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올려 이재명 시장의 형태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2사람 하는 시간 10분 동안을 참지 못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연출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의 심각한 모습 빨리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라며"특히 의원들이 시장을 연호하며 시정 개선을 주문해도 숙면을 취하는 이재명 시장님 시의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죠"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 일부 시의원들이 조는 모습을 보여 의장으로부터 10분간 숙면을 취하고 회의를 속개한다는 뼈있는 충고를 받고 참 부끄러웠습니다"라고 심경을 피력했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이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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