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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미술은행 공모

지역 작가 작품 구입 후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9/30 [20:58]

성남문화재단, 성남미술은행 공모

지역 작가 작품 구입 후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9/30 [20:58]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SNAB(성남미술은행)에 관심 있는 성남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성남문화재단이 미술문화보급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성남미술은행은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 생활공간이나 사무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쉐어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공모를 통해 22점의 작품을 소장, 올해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반달갤러리에서 'Shall We'전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지역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개인전 3회 이상 개최경력이 있거나 또는 그룹전 10회 이상 참가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현대미술 전 부문 지원가능하다.

 

응모는 1인 1점으로 제한하며, 사진이나 판화 등 에디션이 있는 작품은 넘버링이 명기되어 있고, 작가명의의 보증서가 첨부되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신청자 개인전 도록 또는 초청 전시회 도록과 포트폴리오 1부, 주민등록 초본, 기타 활동실적 증빙자료와 작품 이미지 파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일반 가정이나 사업자, 기업, 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작품가 기준 0.5~1% 범위 내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은 시설당 1작품씩 연 3건 이하로 무료 대여도 진행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미술은행을 통해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대여를 통해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가정까지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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