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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식물원서 해국에 취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식물원 가을이야기 .... 다양한 문화행상 '풍성'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10/05 [11:39]

"신구대식물원서 해국에 취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식물원 가을이야기 .... 다양한 문화행상 '풍성'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10/05 [11:39]

[성남일보]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오는 23일까지 ‘해국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해국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해국(海菊, Aster sphathulifolius Maxim.)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햇볕이 잘 드는 해안가 절벽 틈 사이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난해부터 각 지역 해안을 따라 자라고 있는 해국을 모아 식물원 중앙정원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지역의 다양한 해국을 한 곳에서 꽃과 잎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는 신구대학교식물원 내 여러 품종의 국화와 멸종위기식물인 단양쑥부쟁이도 함께 볼 수 있어 가을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가을의 한복판에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숲 속의 향연이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펼쳐진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날에 열릴 ‘식물원에서 들려주는 꽃, 희망의 하모니’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일본 유명 재즈피아니스트 노세이에 신(Eishin Nose)님 그리고 바이올린 재능기부 임미영님의 연주로 2시간동안 이루어진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신구대학교 개교 42주년 및 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 준공 3주년 기념 특별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입장료와 가든카페의 커피 50%, 가든샵 2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식물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관람이 가능하며 연간회원에 가입하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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