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사회적기업들의 생산제품들을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고 공동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17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도는 10개 시·군 20곳에서 개최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974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수공예품, 생활용품, 친환경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