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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스트레스 해소 위해 라이딩 즐긴다

삼천리자전거, 야간 라이딩 필수 안전 팁 제시 ... ‘전조등’ 및 ‘후미등’ 확인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7/08/23 [10:25]

2030세대 스트레스 해소 위해 라이딩 즐긴다

삼천리자전거, 야간 라이딩 필수 안전 팁 제시 ... ‘전조등’ 및 ‘후미등’ 확인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7/08/23 [10:25]

[성남일보 = 김성은 기자] 지난 17일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의 53%가 밤 9~12시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골든 타임으로 응답했으며, 그 중 7%는 자전거 라이딩과 같은 실외 야간 운동을 즐긴다고 답했다.

 

특히 야간 라이딩은 따가운 햇빛을 피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야간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여가 활동 중 하나이다.

▲ 도심 야간 라이딩 장면.     © 성남일보

야간 라이딩은 쾌적한 온도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어둡기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주간 대비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야간 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출발 전 기본 안전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 용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삼천리자전거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라이딩 출발 전 점검해야 할 필수 사항’을 소개한다.

n 야간 라이딩 출발 전 자전거 ABC 점검은 기본!


자전거 ABC 점검은 야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항상 점검해야 하는 기본사항으로 라이딩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타이어의 공기압(Air)은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엄지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인지, 브레이크(Brake)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브레이크 레버에 이상이 없는지, 체인(Chain)은 기름칠이 잘 되어 팽팽하게 장착되어 있는지 살펴보면서 자전거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헬멧을 비롯해 장갑 등 안전을 위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n 시야 확보 및 도로 위 존재를 알리는 ‘전조등’ 및 ‘후미등’ 확인!


야간 라이딩 시에는 자신과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한 라이트를 설치해야 한다. 어두운 주행 환경에서 라이더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전조등’과 라이더의 존재와 진행 방향을 알려 뒤에서 접근하는 자전거 및 차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주는 ‘후미등’ 두 가지 모두 장착해야 한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라이트의 작동 상태와 밝기, 배터리 등을 확인하면 된다. 라이트의 밝기는 한강 자전거 도로 이용 시 100~300루멘 정도의 조도면 충분하다.

특히, 전조등은 출발 전 각도 조절이 중요하다. 정면을 비추는 전조등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라이더의 눈을 부시게 해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각도를 20도 이상 아래로 향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로등이 많은 자전거 도로에서는 전조등 빛이 바퀴 바로 앞이나 바퀴 앞 1m이내로 비추도록 조절해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n 쾌적한 라이딩을 위한 ‘고글’과 ‘다용도 스카프’ 착용!


라이딩 중에는 날파리와 야간 전조등으로 달려드는 벌레들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고글은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낮에 착용하는 용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람과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 안전한 시야를 확보해 주므로 야간 라이딩에도 필수적이다.

 

야간에는 노란색 렌즈가 시야 확보에 용이하며, 통상적으로 투명색의 클리어 렌즈나 야간용 렌즈, 빛의 정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입이나 코로 날파리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는 다용도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눈 아래에서부터 목까지 가리는 디자인부터 마스크처럼 얼굴만 가려주는 제품 등 디자인과 크기, 소재가 다양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n 시인성을 위한 반사 및 발광 제품 장착!


야간 라이딩 시에는 어두운 환경에서 라이더의 존재를 알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복장의 색상에도 신경 써야 한다. 검은색 계열이나 어두운 색상은 피하고 되도록 눈에 잘 띄는 밝은 색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시인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바퀴살에 장착하는 휠 라이트나 자전거 차체에 부착하는 반사테이프, 팔이나 다리에 착용하는 야간 라이딩용 반사 밴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열대야가 끝나고 저녁 시간에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도심에서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야간 라이딩시 필수 안전 사항을 유념한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레저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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