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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 스포츠닥터스에 나눔타점 기부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7/10/02 [18:13]

KIA 타이거즈 나지완, 스포츠닥터스에 나눔타점 기부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7/10/02 [18:13]

[성남일보]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에 5천여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나지완 선수는 지난 2014년부터 자신의 개인기록 중 홈런 1개당 100만원, 타점 1개당 30만원을 모아 지구촌 이웃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나지완 선수의 현재기록은 26홈런, 91타점. 나지완 선수가 쾌척한 후원금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저개발국가 이웃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 마련에 사용된다.

 

나지완 선수는 “아직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즌 내내 팀 성적이 좋아서 마음도 편하다"며"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나지완 선수의 홈런과 타점은 누군가의 생명이고 희망이다"이라며"나지완 선수는 야구를 통해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내고 있는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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