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민중당 성남시지역위원회는 8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를 촉구했다.
민중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남시의료원 공사중단 59일이 되었다”면서“성남시, 성남시의회, 국회의원들의 수수방관과 자신에 부여된 공적책임방기로 인해 공사중단에 따른 피해정도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증폭되고 있으며 대형참사도 예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