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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작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11:12]

하남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작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02/09 [11:12]

[성남일보] 하남시는 2018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방문 신청자에게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 하남시가 전기자동차 보급에 나선다.     © 성남일보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 50대이며, 지원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 지원계획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등록차량으로 ▲ 현대 아이오닉 ▲ 기아 쏘울과 레이 ▲ 르노삼성 SM3 ▲ GM 볼트 ▲ BMW i3 ▲ 테슬라 모델S ▲ 닛산 LEAF 등으로 전기자동차 중승용으로 분류된 차종이다.

 

신청자격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기업, 법인, 단체이며 신청서 접수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대리점에서 대행, 자동차 제작사별로 하남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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