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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결식우려아동 요리강습 실시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21:55]

용인시, 결식우려아동 요리강습 실시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07/30 [21:55]

[성남일보]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오는 8월 13일까지 동백동 주민사랑방에서 결식우려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0회의 요리강습을 진행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맞벌이 가정이거나 부모가 병 중에 있어 양육이 어려운 가정 아동들이 스스로 요리를 배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요리전문강사와 동백동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이 보조강사로 꼬마김밥, 샌드위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볶음밥, 마트에서 파는 재료를 활용한 카레라이스 등 간편하고 쉬운 요리를 10회에 걸쳐 가르친다.

 

지난 27일 첫 강좌에서 어린이들은 식빵과 달걀, 치즈, 토마토, 상추 등 미리 준비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식하고 종이도마와 플라스틱칼을 사용해 천도복숭아 과일청도 직접 만들었다.

 

한 어린이는 “과일을 깍둑썰기해서 원당을 섞어 과일청을 만드는 게 재밌고 신기했다”며 “맛있게 만든 샌드위치와 과일청을 식구들에게도 대접하고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백동 관계자는“끼니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결식우려 아동을 근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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