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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 원년 선포

전기자전거 60만원대 신제품 출시 ... 기존 9종에서 13종으로 차종 확대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2/03 [14:04]

삼천리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 원년 선포

전기자전거 60만원대 신제품 출시 ... 기존 9종에서 13종으로 차종 확대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02/03 [14:04]

[성남일보] 삼천리자전거가 합리적 가격대의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퍼스널모빌리티 신제품을 출시하며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를 위한 도약에 나선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 그랜드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삼천리자전거 신제품 발표회’에서 ‘필(必)환경’ 시대에 걸맞춰 전기자전거를 비롯한 2019년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하고 올해 자전거 시장 전망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 삼천리자전거 신제품 발표회 장면.     © 성남일보

삼천리자전거는 대리점 사장단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 전기자전거 라인업 확대 및 퍼스널 모빌리티 신규 라인업 강화 ▲입문용부터 레져용까지 전 타깃별 풀 라인업 구축 ▲ 인기 스테디 셀러 제품 업그레이드 출시를 통해 자전거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자전거 대표 기업으로 전체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출시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가격을 60만원대로 대폭 낮춘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을 출시, 전기자전거의 필수적인 기능만 갖춘 미니멀한 제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의 가격 장벽을 낮춰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의 디자인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그동안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인식되던 배터리를 안장 아래 시트포스트와 일체화하거나 프레임 내장형으로 제작해 일반 자전거와 같이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60만 원대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이콘’ 역시 시트포스트 일체형이며 프레임도 승하차가 쉽도록 디자인됐다.

 

전기자전거는 13종으로 확대 출시했으며 미니벨로, MTB 부터 접이식까지 라인업도 다양하게 갖춰 전기자전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동 방식은 파스 및 스로틀∙파스 겸용 2가지 주행 방식 모두 출시해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전기 자전거를 중심으로 로드, MTB, 어린이 자전거 등 인기 차종 10개 제품의 마케팅에 주력한다. 특히, 삼천리자전거는 입문용부터 레저, 전문가용까지 전 라인업을 갖춘 대표 자전거 브랜드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주요 제품을 확대 생산하고 라인업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한다.

 

국민 MTB로 불리는 ‘칼라스’는 프레임과 구동계를 세분화하고 7단계로 라인업을 확대해 생활용부터 레져 용까지 이용자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 제품은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했다. 10대가 선호하는 로드와 픽시 제품은 사이즈를 다양화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에 맞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한다.

 

유아용 다기능 세발자전거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구성으로 7만원 대로 가격을 대폭 낮춘 신제품 ‘샘트라이크100’을 출시해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용 네발 자전거는 어린이에게 인기있는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대표 기업으로 전체 자전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자전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기자전거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1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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