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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문화센터서 이색벼룩시장 열린다

경주 특색 있는 곳 선정 매월 개최… 인테리어·수공예품·식품 등 판매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6/06 [15:59]

엑스포 문화센터서 이색벼룩시장 열린다

경주 특색 있는 곳 선정 매월 개최… 인테리어·수공예품·식품 등 판매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9/06/06 [15:59]

[성남일보] 이번 주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2층에서 ‘빛-클래시마켓(Bit-Classy Market)’이 열린다고 밝혔다.

경주에서 매월 열리는 ‘빛-클래시마켓’은 직거래장터와 벼룩시장이 결합된 형태로 SNS상에는 경주를 대표하는 플프마켓(Flea+Free Market : 작가, 예술가, 전문가 등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과 중고물품이나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의 조합)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경주의 사계절을 아름답게 비추는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황리단길 예술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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