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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세계문화와 함께 놀자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초등학생 세계문화체험 캠프 운영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08:42]

야~호! 세계문화와 함께 놀자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초등학생 세계문화체험 캠프 운영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9/08/06 [08:42]

[성남일보] 안산시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2019 초등학생 여름방학 세계문화체험 캠프 ‘야~호! 세계문화와 함께 놀자’를 6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다문화 학생들의 공연 장면.     ©자료사진 

이번 캠프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체험과 놀이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흥미와 경험 중심의 수업진행으로 성취감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인도네시아 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든 ‘지팡이가 만든 발리섬’을 관람하고, 내가 꾸며보는 인형극이야기 연극을 통한 세계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다문화특구! 골목대장 APP미션수행’으로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도서관․이슬람사원․음식체험 등을 통해 안산 속 세계문화를 경험한다.

 

 아울러 ‘마스터쉐프 세계요리체험’을 통해 직접 다양한 국가의 음식재료를 공수해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3일 동안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세계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세계문화 인식을 함양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일원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학교․도서관․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18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일간 오전․오후 30명씩 총 6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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