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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동물등록제 활성화 방안 모색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17:12]

의정부시, 동물등록제 활성화 방안 모색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9/08/31 [17:12]

[성남일보] 의정부시 도시농업기술과는 지난 29일 도시농업기술과 회의실에서 의정부시 동물보호 및 동물등록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의정부시 동물등록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16차 재정경제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 반려견 놀이터 전경.     ©성남일보

유근식 재정경제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조찬포럼은 김태주 의정부시수의사회 회장, 임성규 사단법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사무국장, 김성규 주식회사 큐찬스 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등록제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효력 있는 동물등록제의 방안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의견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은 동물등록의 홍보에 대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규제만이 전부가 아닌 혜택을 통해 자발적인 동물등록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배경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훼손이나 분실의 우려가 있는 인식표와 같은 방법의 동물등록보다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장려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유근식 재정경제국장은 “반려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차원에서 유실·유기동물의 방지에 도움이 되는 동물등록제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검토하겠다”며, “동물등록의 장점을 확대하여 보호자가 긍정적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동물등록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으며, 이후에도 보호자가 동물등록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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