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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물로 예술품 만들어요”

송파구, 위례동에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교실’ 운영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21:54]

“버려진 고물로 예술품 만들어요”

송파구, 위례동에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교실’ 운영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0/23 [21:54]

[성남일보] 송파구는 24일 오후 위례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유아와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지난 6월 잠실트리지움아파트 내 매미공원에서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우선 3.5톤 트럭을 개조한 에너지 캠핑카 ‘해요’를 만날 수 있다. 해요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해 과일주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절수기,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구 등을 보며 오감으로 에너지절약 방법을 배운다.

 

‘업사이클링 전시 및 체험전’에서는 버려진 장난감을 분해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를 만들며 에너지절약을 체험한다.

 

‘신재생에너지 체험전’은 태양광 발전에 주목한다. 은박지를 이용한 태양열 요리기로 달걀 삶기를 할 수 있고 태양광 미니자동차를 만들 수도 있다.

 

‘친환경 녹색제품 전시전’도 이어진다.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주관해 친환경 수세미와 EM용액으로 만든 비누, 치약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녹색제품을 소개한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줄이면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에 대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날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교실에서는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주최한 ‘에너지절약 포스터 대회’에 수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심각한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배움을 넓혀가는 교육의 장”이라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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