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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예방치유법 제정 '시급'

박광순 의원, 5분 발언서 제기...성남시 청소년 게임중독예방 대책 서둘러야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0:12]

게임중독예방치유법 제정 '시급'

박광순 의원, 5분 발언서 제기...성남시 청소년 게임중독예방 대책 서둘러야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1/01 [10:12]

[성남일보] 최근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게임중독예방치유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5분 자유발어을 하고 있는 박광순 의원.     © 성남일보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은 지난달 25일 오전 개회된 제24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는 개인과 가정 그리고 우리 청소년을 멍들게 하는 게임중독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중독문제로부터 발생되는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관련 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가칭 ‘게임중독예방위원회’를 신설해 게임 산업의 부작용인 게임중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게임회사 순수익의 일정분을 게임중독예방 및 치유기금으로 조성해 게임중독예방 홍보, 교육, 치유, 자활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게임중독예방 및 치유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중앙에서 법 제정 전이라도 게임중독의 문제점과 폐해를 학부모 입장에서 인식하시고 청소년재단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전문 인력을 증강 배치하고 관계 기관 등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홍보, 교육은 물론 치유까지 단 한 명의 청소년이라도 구해내겠다는 각오로 건전한 가정의 기반 위에 시민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성남시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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