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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가을 음악회 연다

박용준 지휘자,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을 것"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09:21]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가을 음악회 연다

박용준 지휘자,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을 것"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1/12 [09:21]

[성남일보]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19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및 제6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서곡을 시작으로 앙상블 이너스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플랑크의 '즉흥연주 15번’을 연주하고, 김재원이 디테르스도르프의 하프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한다.

▲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 성남일보

2부에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연주하고,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을 테너 강내우, 안드레아 보첼리의 '지금은 헤어져야 할 시간'을 테너 강내우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화음을 맞추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들'을 베이스 최광호가 선보인다.

 

이어 뮤지컬 캣츠 중 '기억'은 소프라노 박명희가 부르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베이스 최광호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영화 대부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는, 성악 출연진 전원이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되어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1년을 맞는 올해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자리매김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화 향기 그윽한 만추의 계절에 저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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