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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A모 의원 성폭행, 김태년 의원 사퇴론 제기

한국당 · 바른미래당 기자회견 갖고 사퇴 촉구 ... A모 의원, 사직서 제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7:53]

성남시의회 A모 의원 성폭행, 김태년 의원 사퇴론 제기

한국당 · 바른미래당 기자회견 갖고 사퇴 촉구 ... A모 의원, 사직서 제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2/05 [17:53]

[성남일보] 성남시의회 A모 의원의 성폭행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5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와 수정구 지역위원장 김태년 국회의원은 공천참사에 대해 엄중히 책임지고 100만 시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성남시의회 전경.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등은 “민주당은 수적 우세를 앞세워 발 빠른 꼬리자르기를 위한 사퇴서를 수리할 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 자성, 조사가 앞서야 함이 마땅하다”면서“더불어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진상을 조사하고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가해자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 A의원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불륜과 감금, 성폭행, 신체폭력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하라”면서“여성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시민단체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엄중 대처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평화연대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 폭행사건의 시작이 지방선거 이전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과연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공천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성남시민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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