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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의 인성· 자질 부족한 사람 너무 많다"

이재명 시장의 8년 행정 성남의 비극 ... 무조건 청년공천 해법 아니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23:10]

"단체장의 인성· 자질 부족한 사람 너무 많다"

이재명 시장의 8년 행정 성남의 비극 ... 무조건 청년공천 해법 아니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2/05 [23:10]

[모동희가 만난 사람 ⑨ -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 “이런 지방의원도 있구나 하는 평가를 받고 싶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도 있다”

 

지난 2014년 30세의 최연소 시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한 후 재선의원으로 6년간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기인 시의원.  

 

이 의원은 “의회에 대한 경시 풍조가 크다”면서“그래서 부당한 것을 알리고 싸우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그간 의정활동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행정을 비극이라고 말한다”면서“이재명은 선한 목적이라고 포장하면서 정책을 내 놨는데 추진하는 과정이 부당했고 결과도 정의롭지 못했다”고 이재명 시장의 8년을 평가했다. 

 

이 의원은 “내가 추진하는 정책은 정답이고 반대하는 적폐이고  오답인 것으로 국민과 정치인을 갈라치기 했다”면서“그러나 은수미 시장도 따라하고 있다. 무상교복이나 청년배당에 대해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돌림처럼 반대하는 의원들의 신상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갈라치는 정치, 추종자가 생기는 정치, 국민과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를 이재명 시장이 보여줬고 그것이 결국 성남에 피해를 줬다. 성남의 비극이고 성남의 참극”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의 현주소에 대해 “사람을 봐야 하는데 단체장의 인성이나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서“국민들이 불신을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직 멀었고 반은 성공했고 반은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8년과 은수미 2년 동안 도시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와 괸리가  내팽겨졌고 그 예산을 복지예산에 쏟아 붇다 보니 표가 되는 복지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당 밑에 분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은수미 시장의 행정에 대해 “여성시장으로서의 세심함이 느껴진다”면서“(그러나)정치인이라고 보기다 행정가라고 본다. 정무적 감각이 부족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기인 시의원.   © 성남일보

특히 이 의원은 “선거때마다 청년 공천을 이야기 하는데 더 이상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반향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진정성 없는 이벤트성 쇼인 공천으로 국민들이 알고 있다”면서“무조건적친 청년공천은 찬성하지 않으며 실력과 좋은 천년들을 공천해야 한다”은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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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동주민 2019/12/07 [23:13] 수정 | 삭제
  • 이기인 의원님은 주민들을 위해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인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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