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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A모 의원 성폭행, 민주당 사과 ‘촉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성명 통해 공천시스템 개혁해야 ... 김태년 의원 사죄론 이어져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7:04]

성남시의회 A모 의원 성폭행, 민주당 사과 ‘촉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성명 통해 공천시스템 개혁해야 ... 김태년 의원 사죄론 이어져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2/06 [17:04]

[성남일보] 성남시의회 A모 의원의 성폭행과 관련해 파장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등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참사에 대한 민주당의 사죄와 김태년 의원의 사죄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은 100만 성남시민께 사과하라”며“줄서기 공천, 측근 공천을 그만하고 공천시스템을 개혁해 자질과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까지 철저히 검증해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 성남시의회 전경.     ©성남일보

이어 “성남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라면 법적 문제뿐 아니라 일반의 상식에 어긋나는 도덕적 문제는 일반 시민보다 더 엄격한 판단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도덕적 문제까지 검증할 수 있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따라 공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시의원을 고소한 여성은 수년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라며“인적사항의 공개 등으로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성남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대책을 마련해 이러한 우려가 실제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당 성남시 수정구당원협의회도 “공직자의 도덕적 검증을 철저히 하지 않은 민주당 수정구 김태년 국회의원의 책임이 크다”면서“성남시의원의 여성 감금 폭행 협박 사태, 공천참사 김태년 의원은 성남시민께 석고대죄 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도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와 수정구 지역위원장 김태년 국회의원은 공천참사에 대해 엄중히 책임지고 100만 시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성남평화연대도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이 폭행사건의 시작이 지방선거 이전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과연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공천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성남시민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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