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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로 제2의 분당 신화 만들 것”

김찬훈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09:40]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로 제2의 분당 신화 만들 것”

김찬훈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2/19 [09:40]

[유권자가 묻는다 ①]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17일부터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성남일보는 총선 후보 검증 차원에서 ‘유권자가 묻는다’를 지역언론사상 처음으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첫 방송은  지난 9일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마선언을 한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김찬훈 대표를 초대해 출마의 변과 후보자의 정책을 들어 보았다.

 

 - 다음은 김찬훈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생방송 질문지 

 

1. 지난 9일 총선 출마 후보군중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왜 분당 갑인가.  

 

2. 분당에 언제 입주했으며 분당, 성남에 대한 느낌은. 

 

3.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주최로 판교10년 공공임대 아파트문제, 한국과 일본의       경제전쟁의 의미 등을 주제로 수차례 토론회 등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총선 출마용      기반 다지기 아닌가. 

 

4. 지난 9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분당판교의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를 공약으     로 내결었는데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의 내용은 무엇인가. 

 

5. 공약으로 내건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 공약이 지난 1990년 중반 이후 분당독립시의 재판이라는 비판      도 있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말해 달라. 

 

6. 정치는 현실이다. 당시 분당독립시를 내건 후보는 당선됐지만 결국 분당독립시 약속을지키지 못했다. 성남의 경우 국회의원이 4명인데 분당지역이 2명, 수정,중원구 지역이 2명  등이다. 지역 정치구     도에서도 합의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는데.

 

7. 그렇다면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가 아니라 성남디지털특별자치시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 

 

8. 경력에 보면 학생운동을 하면서 2번의 구속과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386      운동권인데 386의 폐기되는 시점에 왜 정치에 입문하려 하는가. 

▲ 분당디지털특벽자치시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김찬훈 대표.

9. 기자회견에서 김병관 국회의원과의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는데 김병관 후보에 대한 평가는. 

 

10. 386운동권 출신으로 현재 정치권의 주류를 이루는 있는 386에 대한 평가는.  

 

11. 총선 후보로 출마해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12.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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