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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 꿈이 아니다

이나영 / 리포터 | 기사입력 2019/12/24 [22:27]

분당디지털특별자치시 꿈이 아니다

이나영 / 리포터 | 입력 : 2019/12/24 [22:27]

[성남일보] 안녕하십니까. 뉴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분당 디지털특별자치시를 공약으로 내건 김찬훈 사단법인 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총선 후보 중 처음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오전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의 편에 서서 행동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여는 분당의 핵인싸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대표는 분당을 디지털특별시로 만들어 국가발전과 분당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86 운동권 출신으로 20년 이상 빅데이터 전문가로 기업을 운영하며 살아온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4.0시대에 필요한 진짜 4차산업혁명의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김병관 국회의원에게 공개적으로 분당 현안을 갖고 정책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 대표의 총선 출마 선언을 계기로 내년 총선 열기도 서서히 달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찬훈 대표.     ©성남일보

뉴스브리핑 이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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