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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남 환경뉴스 1위, ‘신흥2동 마을광산’ 선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 지역별 차이도 나타나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09:20]

2019년 성남 환경뉴스 1위, ‘신흥2동 마을광산’ 선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 지역별 차이도 나타나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2/31 [09:20]

[성남일보] 성남시민들이 올해 가장 중요한 환경뉴스 1위는 ‘수정구 신흥2동 마을광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성남환경운동연합 회원들.     ©자료사진 

이 같은 사실은 성남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성남환경운동연합 회원, 시민, 시의원, 기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4.87%가 올해 가장 중요한 성남시 환경 뉴스 1위로 ‘수정구 신흥2동 마을광산’을 꼽았다.

 

이어 ‘성남시 기후에너지과 신설'(13.73%), '성남시 일회용품 저감에 관한 조례 제정, 성남시 자원순환기본조례제정'(12.66%), 낙생. 서현 등 공공주택지구 개발 갈등(9.84%), 성남 제1공단근린공원조성공사 착공(6.86%)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거주 지역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뉴스에도 차이를 나타냈다.

 

수정구는 ‘수정구 신흥2동 마을광산’(17.78%)을 가장 중요한 환경뉴스로 꼽았고, 중원구는 ‘성남시 일회용품 저감에 관한 조례 ․ 성남시 자원순환기본조례 제정’(19.28%), 분당구는 ‘낙생, 서현 등 공공주택지구 개발 갈등’(14.55%)을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성남시 일회용품 저감에 관한 조례 ․ 성남시 자원순환기본조례 제정’, 성남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수정구 신흥2동 마을광산’, 공무원들은 ‘성남시 기후에너지과 신설’을 꼽았다. 

 

김현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 수정구 신흥2동 마을광산이 올해 성남시 환경뉴스로 선정된 것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회원들이 설문에 참여하고, 성남환경운동연합의 활동 성과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는 공무원 11명, 시민 92명, 시의원 3명, 기자 1명, 성남환경운동연합 회원 42명 등 14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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